저는 보통 허리(31~32)여서 46사이즈를 입었습니다.(뱃살이 좀 잇어서;).

허리는 살짝 여유가 입지만 허벅지가 딱 맞아서 허벅지에 맞춰 입었습니다.

콜마이너2는 신축성이 거의 없어서 처음에 입으셨을땐 조금 뻗뻗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핏자체를 그대로 유지하게 때문에 멋내기도 좋네요.

기존의 바이커진 답게 콜마이너2 바이커진 밑단에 지퍼가 있습니다.

지퍼를 다 내리면 더욱더 스키니한핏을 낼수잇지만 지퍼를 오르고 내리락 하면서

더욱 다양한 느낌을 줄수있어요! 저는 발목이 좀더 보이게 포인트지어 지퍼를 조금 올려서 입어봤습니다.

디스퀘어드만의 Dirty~함의 느낌이 가장 잘 표출된 모델이죠?

바지 색상에 잘들어간 워싱 그리고 페인팅도 하얗게~ 이쁘게 들어갔어요

뒷라인도 보시면 주머니부분은 지퍼로 멋을내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지용.

디스퀘어드만의 바이커진 답게 절개라인 그리고 엉덩이부분의 워싱과 폐인팅도 디테일하게 잘 들어갔어요

앉아서 착샷도 찍어 봤습니다.

우측허벅지 쪽에 덧댐으로 또다른 디테일이 들어갔고

좌측 무릎에도 디스가 살짝 들어갔어요.

디스퀘어드 만의 빨간 고추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