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시돌아온 위버럭스 환타입니다.

날씨가 많이푸근해져 이제는 아우터를 입지않아도될 날씨가 왔습니다 ! ! !

코로나만 끝나면 다 될꺼같은 완벽한요즘날씨..

정말 코로나만 끝나면 놀이공원도가고 피크닉도 엄청다닐꺼에요 ㅠㅠ

빨리코로나가 끝나길바라며

오늘 가지고온 제품은 ! 지금 날씨에 딱 좋은

맨투맨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이 제품 → 오프화이트 다이애그널 파스칼 네온 시그니처 맨투맨 티셔츠 (오버핏 - 블랙 )

오프화이트라고 하면

검은색과 흰색을 베이스로한 사선 스트라이프가 브랜드의 상징이죠

오프화이트의 옷,신발 거의 모든 제품에 사선 스트라이프가 들어갑니다

오늘 준비한 제품역시 사선 스트라이프가 들어가있는 제품인데요 !

먼저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ㅎㅎ !

보시다시피 사선스트라이프가 팔쪽에

네온컬러로들어가있는걸 보실수있습니다

어두운 피팅룸안에서도 네온컬러가 단연 돋보입니다 !

앞면으로 넘어가보면 이렇게앞에

오프화이트 마크인 화살표모양이 그려져있고

옆에 오프화이트 제품이란걸 알려주는  OFF가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그옆엔

오프화이트의 감성(?)을 보여주는 사진이 프린팅 되어있어

한층 돋보이고 재미있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네온컬러로 프린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한 눈에봐도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이제 뒷면으로 넘어가볼까요?

뒷면에도 앞면과 같은 사진이 프린팅 되어있는데요

뒷면을 꽉 채울만큼 큰 프린팅으로

앞면과 더불어 조금 더 옷을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맨위 제품 시즌까지 적혀있어

20 S/S 라는것을!!!

아주 명확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오프화이트의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의 이름 역시 적혀있어

오프화이트만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품 설명은 여기까지 하도록하고

제가 피팅한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로 사진이나와서

찍는내내 너무좋았습니다 !

키 161

몸무게 48

s를 착용하였습니다

이렇게 오프화이트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바라며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