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르지엘라 데님자켓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청자켓은 워싱과 핏이 전부인데

저는 마르지엘라 의류는 처음 다뤄보는데

정말... 너무 곱고 예쁘다라는 말뿐입니다.

바로 보여드릴게요.

그냥 뭐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처음부터 딱 나오는 말이 색감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색갈이라... 정말 탐이 난답니다.

덧댐으로 포인트를 줫다는건데요

엄청난 포인트의 효과가 있는거같아요

보통 청자켓은 빈티지함을 주기위해 디스를 많이 넣거나 하는데

마르지엘라의 제품은 디스를 거의 사용하지않고 빈티지스러움을 표현한게

정말 으뜸이라 할 수 있는거같아요

택 번호를 빼놓을수가 없죠

사랑스럽고 멋있다는... 옷걸이가 탐나보긴 처음이네요

키 : 172cm

몸무게 : 64kg

상의 : S~M

하의 : 28 / 44

착용사이즈 : 46

착용한 사이즈는 46사이즈 인데요 안에 조금 껴입고 딱 맞았으니..

반팔에만.. 입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약간 작고 타이트하게 나와서 한치수정도만 업하시게되면

딱 좋은 핏이 나올꺼같구요

오버핏이나 약간 루즈한 핏을 원하시면

마르지엘라의 제품과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일꺼같아요 !!

이제 점점 봄의 냄새가 오기 시작해요~

다들 청자켓 하나정돈 갖고 계시겠죠? 없으시다구요?

빨리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