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르디니 플라워 부토니에 시그니처 싱글 코듀로이 자켓 (브라운) 을 소개시켜 드릴려고 합니다!
"랄볼루"
클래식 브랜드를 사랑하눈 사람들이라면 이 단어의 뜻을 아실겁니다.
바로 이태리 클래식 브랜드 중, 고가의 브랜드 라르디니, 볼리올리, 루비암 이 3개의 브랜드를 묶어 부르는 은어 입니다.
그 중 라르디니는 1978년 시작된 브랜드 입니다.
돌체앤가바나,버버리플로섬,톰브라운 등 과 같은 공방에서 세력을 키워 나갔으며 15년뒤인 1993년
첫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라르디니는 남성복이라는 느낌보다는 여타 테일러드를 베이스로 움직이는 사르토리아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품을 착용해 보았습니다!
키 : 183cm
몸무게 : 80kg
상의 : L~XL
하의 : 32 / 48
착용사이즈 : L
착용감은 기본 자켓보다는 코로듀이기 때문에 신축성이나 흐물거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사이즈는 딱 좋았고 안에 좀더 두꺼운 니트웨어를 입는다면 한사이즈 업을 추천드립니다.
몸을 잡아주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좋았고 각이 잡혀 좋았습니다.
제품은 취향이나 때 에 따라서 원버튼을 잠구시거나 투버튼 둘다 잠구셔도 정말 이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품의 앞면과 뒷면을 촬영 했습니다!
제품은 전부 코로듀이 느낌이고
싱글 자켓이며 라인은 어느정도 잡혀있습니다~
코로듀이 자켓은 정말 활용도가 높을듯 싶습니다.
드레스웨어로도 편한 캐주얼용으로나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자켓 같습니다.
제품의 카라와 단추를 촬영했습니다!
제품의 카라 부분에는 부토니에를 끼울수 있는 조그만한 구멍이 있습니다~
가까이서 촬영하니 원단감이 훨씬 고급지쥬?
제품의 단추 또 한 라르디니 레터링과
부토니에 꽃을 연상시키는 단추입니다.
제품의 밑단과 소매를 촬영했습니다!
제품의 밑단과 소매는 라인이 잡혀있지 않아
뚝 떨어지는 느낌이라 답답해 보이지않고 이쁘네요~
그 외 정말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자켓과 니트웨어 바지등 준비 되어있습니다.
매장을 방문하셔서 입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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