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키 164 / 평소 44~55를 입는데,
1사이즈를 착용해 보았어요 :)
사이즈 선택은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택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군더더기 없는 시그니처 아이템
밀라노 스티치 카디건입니다 :)
메리노울보다 두께감이 있는 소재라서
더욱 오래도록 입으실 수 있는 효자 템이에요!
자연스럽게 루즈한핏감을 연출해 주고,
소매 끝, 밑단에 시보리 처리로 쫀쫀하게 잡아주고
포멀한 팬츠 또는 스커트, 청바지 등
여러 가지 스타일로 매치하기 쉬운 제품이에요~
단품만으로도 세련되고 따뜻한 소재감과 디자인이
꾸준하게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톰 브라운의 심플한 정품 종이 탭,
케어라벨과 세탁라벨인데요.
흑색 빛이 나는 자개 형태로 되어 있어서
더욱 고급미 뿜뿜!
혹시 착용하다가 자개단추가 깨지거나,
떨어져 분실해도 여분의 단추가 케어라벨에 박음질 되어 있어서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역시 톰브라운 명성답게 센스 있는 부분 중 하나죠!
<MKC171A 00219 035 / 1사이즈 / MADE IN ITALY>
*세탁은 세탁라벨 참고후 맡겨주세요*
오픈 형태로도 코디 가능하고, 다 잠가서 연출하셔도
너무 예쁜 아이템입니다!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삼색 트리콜로 라이닝이 돋보이는 카디건이에요 :)
톰브라운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죠.
옆라인 단추 사이로 은근히 보이는 느낌으로
코디한다면 그 매력은 배가 되죠~
포켓 부분도 빠질 수 없죠~
크게 사용하진 않지만, 없으면 섭섭한 포켓 디자인!
무려 포켓 깊이가 11cm!!!
핸드폰과 카드지갑을 거뜬히 소지할 수 있는 장점!
직접 착용해 보았는데요!
착용감도 너무 좋고, 두깨감이 있어서
핏을 더욱 예쁘게 잡아주더라고요!
색조보다는 그레이 컬러를 많이 사용하여
모던하고 심플한 톤앤톤의 색감을 사용하는데요.
톰브라운은 아이덴티티가 확실하면서도
절재된 멋이 느껴지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
역사는 짧지만 빠르게 성장한 톰브라운이
누가봐도 입고싶은 옷을 디자인하는건
확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가격에도 톰브라운을 찾게 된다면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퀄리티는
말로 표할 수 없는것 같아요.
요 모든걸 기본템으로 톡톡히 챙길 수 있는
독보적인 아이템! 머스트헤브 아이템!
강추해드려요 :)
다음번엔 더욱 더 예쁜아이템 가지고 올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