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16SS 시즌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즌이었죠
기존의 스키니한 진 + 부츠 라인에서
완벽하게 돌아서는 조금은 느슨해진 바지핏과
부츠가아닌 바닥에 딱 달라 붙는 스니커즈로 그리고 코트나 블레이져가 아닌
디스트로이드, 하와이안, 스카쟌 블루종 셔츠 등의 변화를 주어 새로운 느낌의
생로랑을 선보인 시즌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아시는 참치형의 풀셋 착용으로 굉장한 인기였고
이시즌에 나왔던 제품 모두 대부분이 완판이라는 사실 !
서프스니커즈(카모끈) 이제는 신고싶엇도 신지 못하는 그런 슈즈도 이 16SS시즌이었답니다
그리고는 FW시즌에 굉장히 고퀄의 옷들을 선보이고 에디슬리먼은 떠나게 되었어요.. :(
상세 리뷰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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