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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럭스 스탭 착샷] 피팅참고리뷰

작성자 위버럭스(ip:)

작성일 2016-09-21

조회 44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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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모두 아시겠지만 이 오버솔 스니커즈는 안타깝게도 알렉산더 맥퀸의 작품은 아니죠..

알렉산더 맥퀸은 2011년 갑작스러운 자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도 굉장히 좋아했고 특히 잘생긴 외모 + 디자이너로서의 능력 때문인지 여성들에게도

엄청난 인기가 있던 디자이너였죠 (영국왕실에서도 엄청 좋아했데요)

왜 자살을 했는지는 정확하진 않으나,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9일만에...

정말 아깝고 또 아까운 디자이너죠 ..

맥퀸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유명 졸업자중 한명인데요 졸업을 하는 졸업작품부터가 남달랐던것 같아요

왜냐면 맥퀸의 절친한 친구이고 맥퀸의 이야기를 하면 절대 빠질수 없는 패션에디터인 이사벨라 블로우가

그의 졸업작품 전체를 구입 해버리며 그들의 인연이 시작되고 이사벨라 블로우는 고객이자 친구로서 맥퀸을 돕습니다

맥퀸은 후로 지방시의 디자이너로 잠시 있다, 결국엔 자신의 브랜드에만 집중을 하는데요

항상 컬렉션을 보면 놀라운 상상으로 절 정말 깜짝 놀라게 해줬던.. 어떤 시즌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여자 모델에게 무슨 기계가 페인트를 뿌리던 그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

항상 모두에게 놀라움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던 맥퀸의 사망후로는 사라버튼이 알렉산더 맥퀸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망할거라 예상했던 알렉산더 맥퀸의 명성을 쭉 지켜주길 바라면서~



상세 리뷰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첨부파일 IMG_57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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