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압구정 위버럭스 송 입니다

지난주에 소개해드렸던 골든구스는

다들 보셨겠죠 ?

패딩은 다른 제품들과 달리

한번 구매하시면 최소 일년부터

몇년까지 착용이 가능하니

한번 구매하실때

꼼꼼하게 살펴보시구 구매하시는거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요 하하하

​

그런 의미해서 요제품도 제가

꼼꼼하게 살펴보고

느낌과 사진까지 세세하게

말씀드릴테니 다들 집중해주세용

일단 처음 보면 그냥 핑크보다는

파스텔톤의 핑크컬러로

좀더 여성스러워 보이는거있죠

너무 톤다운이 되어있는것도 아니구

그렇다구 너무 밝아서

입을때 신경 쓰이는게 아닌

딱 누구에게나

쿨톤이나 웜톤 모두에게

다 잘어울릴거같았어요

퍼 자체도 폭스퍼여서

한층 풍성해보이고 보드랍기까지 하달까

사진 두장 보여드리고

제가 너무 말이 많았죠 ?

먼저 아까 말씀드린

스키라인이라서 핸드워머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워머 있는

제품을 좋아해요

왜냐면 제가 수족냉증이 있는데

겨울에 손에 항상 장갑만 낄수도없구

휴대폰도 하고 활동도 해야하는데

불편할때 ! 딱 핸드워머 제품들이

빛을 발휘하더라구요

요 부분이 별거 아닌거같지만

생각보다 큰 장점이 있다는점 !

요번엔 퍼부분인데요

퍼가 있으면 무겁거나 답답하다구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요 아이는 퍼 자체도 무게가

정말 가볍구요 탈부착도 가능해서 언제든

탈착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구 목에는 똑딱이가 있어서

목까지 따숩게 만들어줘요

퍼 자체도

딱 보이시겠지만 너무 보드라워 보이죠 ㅜㅜ

저 정말 처음 만지고

댕댕이 만지는거처럼 너무 좋았어요

퍼부분을 접으면 요롷게 되어있어요

탈착하구 착용하셔도 아무문제 없겠죠 ?

주머니는 이중 ! 잠금

똑딱이 덮개로 한번 !

지퍼로 한번 !

크기는 제 손이 딱

들어가서 여유로울 정도였어요 !

왼쪽 소매부분에도

지퍼형식의 주머니가 있어서

간단하게 카드나

소지품같은거 소지하기 좋을거같아요

요건 손의 삼분의 이만큼 들어갈 정도 ?

오른쪽 손부분에는 몽클레어의

상징색인 삼선이

사선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