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니입니다 ~
오늘 소개 해드릴 제품은!
파라점퍼스의 'ASHER' 애셔 배색 윈드브레이커 (블루) 입니다.
사진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품 정면 모습입니다.
깔끔하면서도 곳곳에 디테일들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총기장은 짧은편이고 , 색조합이 매우 좋습니다.
또 파라점퍼스만의 디테일인 노란색 밴드 역시 눈에 띕니다.
제품 뒷모습입니다.
제품 뒷모습역시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내부 모습입니다 .
면으로 이루어진 회색 안감이 사용되었습니다.
입었을때 보들보들한 느낌이 매우 좋고 ,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활동성 또한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는 파라점퍼스 택과 케어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
세탁시에는 꼭 케어라벨대로 세탁을 해주셔야 이쁘게 오래 입어 주실 수 있겠죠? :)
내부에 이렇게 매쉬로 이루어진 작은 포켓도 살펴 볼 수 있었는데요,
핸드폰이나 귀중품등을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처럼 보입니다.
바깥 주머니에도 이렇게 지퍼가 달려있어서,
귀중품들을 분실하실 염려가 줄어듭니다.
또한 파라점퍼스 로고를 각인해놔서, 더 고급진 느낌을 줍니다.
지퍼는 투웨이로 되어있어서 편리하고,
YKK社 의 지퍼를 사용하였습니다. :)
제품 착용샷 입니다.
제 키와 몸무게는 177cm에 65kg 정도입니다.
이 제품은 M 사이즈를 착용하니 딱 좋았습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곳곳에 포인트를 주는 부분들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예쁘게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재질이 얇고 편해서 활동성 또한 좋고,
어느곳에나 편하게 입기에 매우 좋습니다.
지금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런 얇은 바람막이 형태의 아우터를 입기에 딱 좋은 날씨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여기까지 리뷰를 마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멋진 제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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